요양보호사 가족케어(가족요양)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급여(보수)에 대해, 현재 알려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. 다만 “가족케어”는 기관 취업과는 다소 다르기에, 공식 수가 기준 + 실제 사례 + 유의사항을 함께 정리합니다.
가족요양 / 가족케어란 무엇인가
- “가족요양” 또는 “가족요양보호사”는, 공적 장기요양보험을 받은 어르신(요양등급자)을 그 가족(배우자 또는 직계혈족)이 직접 돌보는 경우를 말합니다.
- 이 경우, 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,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공적 급여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.
- 즉, 일반 요양원 취업이 아니라 “가족 간 요양 + 정부지원” 형태입니다.
가족요양보호사(가족케어) 급여 / 지원금 수준 (2024~2025년 기준)
아래는 여러 자료를 종합한 기준치 + 실제 사례입니다. 지역, 제공 시간, 수급자 등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항목 / 조건 | 급여 / 수당·지원 금액 / 월 수입 사례 |
|---|---|
| 공식 수가 예시 (2024년 기준) | 60분 돌봄 서비스: 시간당 약 24,120원 수가 적용 |
| 월 최대 보수 (수가 기준) | 하루 60분씩 월 20일 제공 시 → 24,120원 × 20 = 약 482,400원 |
| 실제 지급 보수 (공제 후) | 60분×월 20일 제공 가정 시, 보험료·공제 후 실수령은 40~46만 원대라는 정보 있음. |
| 조건부 90분 제공 시 사례 | 하루 90분 제공 + 조건 충족 시 → 월 약 80만 원 내외라는 언급 존재. |
| 방문요양 형태 요양보호사 (비가족) 시급 / 월급 예시 | 2025년 기준 일반 방문요양 요양보호사 시급은 약 11,500원 ~ 12,000원 수준. |
| 풀타임(고용형태) 재가요양 근로 시 | 주 5일, 8시간 근무 시 월 240~250만 원, 주 6일 근무 시 280~300만 원 수준이라는 현장 사례 존재. |
✅ 요약
- 가족요양보호사로 “돌봄 제공 + 지원금 수령” 형태라면
→ 월 40만~50만 원대가 비교적 일반적인 기대치. - 조건이 맞고 서비스 시간이 많거나 (예: 90분/일) → 최대 80만 원 안팎 가능.
- 일반 요양보호사로 취업해 풀타임 근무하면 월 200만 원대 후반도 가능한 경우 있음.
왜 급여 폭이 넓고, 왜 주의해야 할까
가족케어 급여가 일정치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은 조건과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:
- 가족요양은 서비스 제공 시간(예: 60분 / 90분 / 월제한 시간)에 따라 보수가 달라집니다.
- 가족요양은 “돌봄 대상자의 등급 + 필요도 + 제공 시간 + 자격 요건(요양보호사 자격증 여부)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.
- 기관 취업과 달리 24시간 돌봄, 입주형 근무가 쉽지 않으며, 안정적 월급보다는 “돌봄 시간 × 수당”의 형태가 많습니다.
- 공제 항목(4대 보험, 장기요양보험료 등)을 빼면 실수령은 수가 대비 조금 적을 수 있습니다.
“가족케어 vs 일반 요양보호사 취업”, 어떤 경우 유리할까
- 가족 돌봄 + 돌봄 대상자가 가족인 경우 → 가족케어 제도 활용. 본인 집에서 돌봄 + 일정 보수 가능 → 생활비 부담 낮음
- 풀타임 취업 & 안정 수입 원하면 → 일반 요양보호사 자격 활용해 요양원, 방문요양센터 등에 취업. 월 200만 원대 수입 가능
즉, 가족 사정 / 돌봄 필요성 /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현실적 조언
- 가족 요양을 고려 중이라면, 돌봄 필요성 + 제공 가능한 시간 + 돌봄 대상자 요양등급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수가 변동 또는 제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, 신청 전 최신 장기요양보험 공단 또는 센터 공지 확인 추천.
- 동시에,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다면 일반 요양기관 취업도 고려 — 안정성과 수입 면에서 유리할 수 있음.
- 무엇보다 “돌봄 + 돌봄비 + 보조”의 균형을 잘 고려해야 무리가 없고,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지킬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