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‘예술인고용보험’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예요. 하지만 실제 예술인고용보험료가 얼마나 나올지, 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하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. 특히 프리랜서처럼 일정한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더더욱 헷갈리죠.
예술인고용보험 모의계산기, 이렇게 활용하세요

이럴 때 바로 도움이 되는 도구가 예술인고용보험 모의계산기입니다.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예술인 스스로 또는 사업장이 손쉽게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, 오늘은 이 계산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단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
1. 모의계산기 접속 방법
예술인고용보험 모의계산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일반예술인 계산기: 계약 기간이 1개월 이상이고 월평균 소득이 50만 원 이상일 경우
- 단기예술인 계산기: 계약 기간이 1개월 미만일 경우
본인의 상황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.
2. 입력해야 할 기본 항목
계산기를 실행하면 몇 가지 간단한 항목만 입력하면 됩니다.
- 계약 기간 또는 총 계약일수
- 총 계약 금액(원)
- 일반/단기 예술인 여부 선택
이후 ‘계산하기’ 버튼을 누르면 보수 총액, 월평균 보수, 보험료, 예술인 부담금과 사업주 부담금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3. 보험료 산정 방식
예술인고용보험은 예술인과 사업주가 각각 50%씩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.
- 일반예술인: 월평균 보수 × 1.6%
- 단기예술인: 총 보수액 × 1.6%
또한 월별 보험료 상한액(731,040원)과 연간 상한액(8,772,480원)이 정해져 있어 과도한 금액이 부과되지 않도록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4. 유용한 활용 포인트
계산 결과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지만, 실제 보험료와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계약 단계에서 미리 예산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 특히 소규모 사업장이나 행정 담당자가 없는 예술인 개인에게는 빠르고 정확한 확인 수단이 되어줍니다.
결론

예술 활동을 이어가려면 안정적인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데, 예술인고용보험은 바로 그 안전망 역할을 해줍니다. 하지만 막상 가입을 준비하다 보면 보험료 계산부터가 난관이 될 수 있죠. 이럴 때 공식 모의계산기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.
예술인 스스로도, 사업장에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이니, 아직 사용해 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. 작은 습관 하나가 예술인의 복지와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.